2022 이진우 손경제 ☕️11월 커피타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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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11 산다는 것, 받는다는 것

60만원짜리 아미 티 입은 박작가님

이진우기자님 질문이,

“방수 됩니까?”

- 되죠

“방탄 됩니까?”

- 되죠. 제 마음이~

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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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작가님 일본 여행 에피소드

한국말 잘 하는 작은 일본 식당 이야기ㅋㅋㅋ

말씀 진짜 잘하신당 ㅋㅋㅋ 웃김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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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유차를 타면서 내가 지구에 뭔가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안 기자님 (오 나두!!!)

근데 차는 승차감도 중요하지만 차는 하차감이 중요하다고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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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개 맛집 리스트 도장깨기+_+ 어딘지 나도 궁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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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타임.

처음엔 방송에서 못다한 이야기만 했는데 지금은 방송에선 못할 이야기만 하고 있다고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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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12월에 있을 경제콘서트 이야기>

‘나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사랑하는 사람이랑 함께 있을 거야,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지금 그 사람 얼굴을 떠올려 보십시오. 과연 그 사람과 평생 함께 할 수 있을지’

ㅋㅋㅋㅋㅋㅋㅋㅋ이기자님ㅋ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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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마스 이브인데, 커플인데, 이진우의 경제 콘서트까지 온다는 건 너무 과한 행복이라고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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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기자님 모든 일에 가설을 세우고 맞는지 틀리는지 보는 거 너무 좋다ㅋㅋㅋ내취향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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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달라졌으면 심경의 변화가 있는거야. 심경의 변화에는 계기가 있지!”

박가자님의 미친 촉과 안기자님의 추리 콜라보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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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승찬 기자님이 선물 받은 책 <부동산을 공부할 결심>

인상깊었던 서문

알랭 드 보통의 강연 중에 나온 이야기 인용.

소설의 형식은 동정심이 가능하다. 세상일은 그렇게 동정심이 가능한 방식으로 설명이 가능한데 우리는 모두 헤드라인을 뽑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다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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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24 이렇게 된 이상, 여의도로 간다

한 번에 2억4천만원어치 옷 산 것 같은 김현우 소장님

ㅋ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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