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렌치캣1 5살 아이옷 - 프렌치캣 바람막이 입어봤어요 바야흐로 내가 아이 낳기 전.. 백화점 아동복 코너에서 프렌치캣을 보며, 와.. 저런걸 애들이 입는단 말야? 아니 저런걸 사준단 말야? 그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다. 투머치 샤랄라에 가격은 또 17만원? 이걸 어디갈 때 입는거지? 이러면서ㅎㅎ 근데 딸 둘을 키우다보니 드디어 우리집 어린이에게도 그 시기가 왔고 5살이 되니 프랜치캣 매장 앞을 지나갈 때 마다 눈이 초롱초롱해져서 🥺우와.. 예쁘다 엄마 이 구두좀 봐 너무 예쁘다 그치? 이러면서 매번 감탄사 연발..ㅎㅎ 첫째 생일선물로 봄여름에 입을 바람막이 사려고 타임빌라스 갔다가 난생처음! 프렌치캣에서 옷을 사 보았다. 오늘 포스팅은 바람막이 싹다 입어본 후기ㅎㅎㅎ 5살 공주님 키우다보니 예전엔 이런 옷들이 투머치로 보였는데 요즘 눈엔 적당히 예.. 2022. 12. 1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