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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물건

23년 내물건 후기 3탄 (크로우캐년 요거트볼, 리템 책꽂이, 고쿠요 하리낙스, 얼그레이 시럽 등)

by 이제이제이 2024. 4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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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년 내물건 후기 3탄🛒

1. 크로우캐년 요거트볼

2. 리템 콤보 책꽂이

3. 고쿠요 하리낙스

4. 대상 얼그레이 시럽

5. 데체코 파스타

6. 롬앤 베러 댄 치크 블러셔

7. 어뮤즈 듀 웨어 파운데이션

내물건 후기 2탄은 주로 의류였다면

3탄은 잡화 & 식품ㅎㅎ


1. 크로우캐년 요거트볼

크로우캐년 D02 요거트보울 16oz 473ml

옐로우마블, 핑크마블 / 2.7

 
 

갑자기 이런 스타일의 테이블웨어에 관심이 생겨서 HAY를 살까 크로우캐년을 살까 하다가 크캐로 사 보았다. 알고보니 최근에 산 둘째 빅토리아슈즈랑 무늬가 같았는데 크로우캐년 콜라보였다고 함+_+

법랑(琺瑯, Vitreous enamel, 에나멜) 그릇은 금속의 표면에 유리질의 세라믹스를 얇게 입힌 것으로 세척 후 바로 물기를 닦아주거나 건조시켜주지 않으면 녹이 잘 슨다고 한다. 전자렌지X, 거친 수세미X, 오븐△ 알아두기ㅎㅎ

애들 과자, 과일 그릇으로 잘 쓰고 있다.

2. 리템 콤보 책꽂이

전에는 초소형(?) 연필꽂이 & 미니서랍을 썼었는데 서랍이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활용이 어려웠다. 책 꽂을데도 없고. 그래서 책꽂이가 달려있는 오거나이저로 다시 샀는데 이게 더 맘에 든다! 잘 쓰고 있는 중

3. 고쿠요 하리낙스

 

심 없는 스테이플러는 두 종류가 있다

① 압력으로 고정(5매용)

② 구멍이 생기며 고정(10매용)

개인적으로는 구멍 안 뚫리는 타입을 좋아해서 5매용으로 샀는데 생각보다 비싸지만 품질은 참 좋은 것 같다. 문구는 일본이 잘 만듦ㅇ0ㅇ

참고로 하리낙스 = 하리(심) + 낙스(없애다)

4. 대상 얼그레이 시럽

대상에프앤비 스모키향 앤 스위트 얼그레이 시럽

 

집에서 얼그레이 하이볼 마시려고 구입한 시럽.

쿠팡에서 샀고 이 시럽 강추한다. 얼그레이 하이볼 진짜 맛있음*_*!!

5. 데체코 파스타 - 리가토니, 카사레치아

1년에 한두번 만드는 파스타

리가토니는 너무 컸던 것 같고 카사레치아 반응이 더 좋았다

6. 롬앤 베러 댄 치크 블러셔

7. 어뮤즈 듀 웨어 파운데이션

롬앤 베러 댄 치크 C02 블루베리칩 / 쿠팡

어뮤즈 듀 웨어 파운데이션 1.5 내추럴 / 네이버쇼핑

 

올리브영에서 기웃거리다가 괜찮아보여서 구입!

원래 화장품은 진짜 메인 브랜드/제조사 아니면 절대 안 사는데 나 좀 변한 듯,,

아직 몇 번 안 써보긴 했지만 블러셔는 가루 많이 안 날려서 괜찮은 것 같고, 어뮤즈 파데는 자연스럽게 잘 발리고 커버도 어느정도 돼서 아직까진 매우만족 상태이다. 한달 후기 나중에 추가해놔야지ㅎㅎ

* 쿠팡 링크는 클릭시 앱으로 연결이 되는데, 제가 이렇게 추천을 하면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지만 그렇다고 해서 구매 가격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🙌🏻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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