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살 영어 공부 - 스마트파닉스

우리 동네에는 왜 이렇게 유치원이 없는가... 사립유치원은 떨어지고 딱 보내고 싶은 영유는 없고ㅠㅠ

그러다보니 우리 첫째는 6세에도 어린이집을 다니게 됐다..! 이건 예정에 없던 일이지만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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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세 때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일단 6세 동안에는 집에서 엄마표 + 선생님과 함께 레테 볼 수준의 영어 실력은 만들어주고 싶어서 똘망똘망이웃님 블로그 보다가 감명받은..!! 스마트파닉스를 주문했다. 알고보니 파닉스 계의 정석 같은 책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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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mart Phonics 1 : Student Book (Paperback + QR code, New Edition)

나는 스마트파닉스와 워크북 두 권을 함께 주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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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 파닉스는 이제 CD 없고 이렇게 QR코드로 앱을 다운받아서 쓸 수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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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플 다운 받아서 책이랑 함께 해 봤는데 오 좋네!!+_+

노출 잘 시켜봐야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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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목차/구성은 이렇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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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

책은 참 좋다...

칸 맞춰 쓰기도 있고 길찾기도 있고 카드도 있고~

다만 아이를 이끌고 해야하는게 어려울 따름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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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워크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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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책만 하기엔 아쉽고 워크북까지 같이 해 주는게 좋을 것 같아서 함께 구입했는데 이대로만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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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아이 앉혀놓고 함께 몇 번 해 보니..

음.. 엄마가 알려주는게 참 어렵구나^^;

게다가 언니랑 엄마가 함께 있으면 자꾸 와서 훼방놓고 방해하고 빽~ 울어버리는 둘째까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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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스마트 파닉스 Aa 를 쓰다가 이럴거면 차라리 선생님을 모시는게 나을 것 같아서 한솔 영어를 신청했다 + 구몬 한글과 수학도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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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선생님과 함께 파닉스 하면서 이 책은 내가 워크북 처럼 사용해야지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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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몬과 한솔 시작한 이야기는 다음에 이어서 ㅎㅎ